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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기분

écrivain inconnu 2021. 6. 8. 20:35

기분이 처진다. 그러나 절망스러운 단계는 아니다. 단지 파도치는 바닷가가 아니라 잔잔한 호숫가라는 것, 그 차이일 뿐, 본질적으로 물은 같으니 지금의 이 기분도 지금이라 느끼는 것일 뿐, 아무것도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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